고꾸라진 말, 촬영 중 학대 논란 [brf.]

게티이미지뱅크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방송된 주인공 이방원의 낙마 장면. 말을 강제로 넘어뜨려 말의 머리가 땅에 부딪혀. 동물 학대 논란. KBS는 “확인 중”.

So, it matters
말이 부자연스럽게 넘어지는 모습에 ‘말의 발목을 낚시줄로 휘감아 채는 방법으로 연출한 게 아니냐’ 의혹. 동물자유연대가 공개한 현장 촬영 영상에 따르면 이는 사실이었던 것. 배우와 말, 모두에게 위험한 방식으로 촬영됨.

쟁점
“동물을 ‘소품’ 취급 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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