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꾸라진 말, 촬영 중 학대 논란 [brf.]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방송된 주인공 이방원의 낙마 장면. 말을 강제로 넘어뜨려 말의 머리가 땅에 부딪혀. 동물 학대 논란. KBS는 “확인 중”.
“동물을 ‘소품’ 취급 해선 안 돼”
-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의 윤리 강령 중 동물에 관한 규정 존재하긴 함. 하지만 이는 자연이나 야생동물 촬영 시에 대한 주의사항. 일반적인 내용 뿐임....
“동물을 ‘소품’ 취급 해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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