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때는 허접한 글이나마 매일 조금씩이라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일이 바쁘다', '몸이 피곤하다' 등의 핑계로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렴풋이나마 그 꿈을 접지 못하고 있다가 때마침 기회가 와서 퇴사를 하고
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 너무 막연해서 그냥 다니면서 끄적거린
메모들을 모아서 글을 썼습니다. 너무 허접한 글이였지요!
그 이후로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책을 읽는
독자로써 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매일 글쓰기를 하실 결심을 하신 분을 보니 대단하시다고
그리고 응원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그러나 '회사일이 바쁘다', '몸이 피곤하다' 등의 핑계로 실천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렴풋이나마 그 꿈을 접지 못하고 있다가 때마침 기회가 와서 퇴사를 하고
여행을 다니며 글을 쓰려고 했는데 막상 쓰려니 너무 막연해서 그냥 다니면서 끄적거린
메모들을 모아서 글을 썼습니다. 너무 허접한 글이였지요!
그 이후로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하며 다양한 책을 읽는
독자로써 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매일 글쓰기를 하실 결심을 하신 분을 보니 대단하시다고
그리고 응원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