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는 없는 일입니다.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라 그랬듯,
구설수에 오르내리는 것에 큰 상처는 받지 안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말 처럼 쉬운일이 아니라는건 잘 알고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활동 부탁해요 모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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