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미 · 나도 할 수 있다
2022/02/25
유튜브 보고 처음 글을 올려봤네요~
여기 저기서 나오는 부업 홍보영상을 보면서 뭐라도 시작하는게 낫겠다 싶어 고른곳이 여기였습니다. 
오전에 글을 올리고 누가 제 글을 읽었는지는 모르지만 제 스스로 기분이 좋더라구요^^
처음 마음은 쬐끔이라도 내 간식비라도...라는 생각이 였는데 불과 몇 시간만에 돈도 돈이지만...이란 생각으로 바뀌었답니다. 
기분이 좋아지는 이 묘한 느낌!
얼룩소가 계속 쭉~~~발전해서 제 일기장이 되길 바라본답니다ㅎㅎ
(이왕이면 간식비가 해결되면 더 좋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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