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를 깨닫게 해준 후보가 있다

최고 · 나라를 세울 사람
2022/01/29
주거 문제에 관심이 많다. 처음에 심상정 후보가 말하는 공공주택이나 임대 아파트, 사실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집은 내 집이 아니니까. 내가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만약 출퇴근에 지장 없고, 걱정 없이 편안하게 내 삶을 사는 공간만 생각한다면 공공 주택이나 임대 아파트를 찾아볼 수도 있는데, 의현 씨는 이런 덴 마음이 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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