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3
어느 시대를 살아가건 폭력은 정당화 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른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도 어마어마합니다.

하물며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더 크게 다가오겠지요.

폭력을 당했던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의 상처를 가지고 살아야 할 겁니다.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이 불문하고

많은 관심과 배려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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