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3/11
참으로 답답함이 가슴을 채우고 있는 하루하루네요.
누구를 뽑아야할지 고민하다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선택은 "차악을 뽑자"였죠. 
"ㅇㅅㅇ"님은 토론을 보면 볼수록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공약도 자세히 모르고 어찌되었든 대통령만 되면 된다는 대화법에
실망했죠. 그래서 그분을 안 찍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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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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