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친구와의 문화 차이
2022/02/23
영어를 공부하면서 친구들을 인터내셔널하게 만들게 되었다.
앱을 통해서 브라질의 20살 어린친구를 알게되어 뭔가에 끌리듯이 대화를 시작했다.
2-3일간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눴고 4일째 되는날 그녀는 오늘 자기방에 전에 사귀던 애인이
하루 자러 왔다면서 방금 방문을 열어줬다고 했다. 그녀 말로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아주 프렌들리하게 헤어져서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다.
그녀는 그녀의 ex (영어로 전에 사귄 애인을 ex 라고 함)가 데이팅 앱을 통해서 새로운 남친을 찾는중이라며 나에게 살짝 섭섭하다고 메신져를 날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살짝 이상했다. 그녀의 ex는 여친을 찾는게 내 일반적인 통념상 맞는데 ..남친을 찾는다고 하니 뭔가 이상했다.
난 그녀에게 메신져를 날렸다. "너의 ex는 여자였니??" 라고 물었고 ...
앱을 통해서 브라질의 20살 어린친구를 알게되어 뭔가에 끌리듯이 대화를 시작했다.
2-3일간 그녀와 많은 대화를 나눴고 4일째 되는날 그녀는 오늘 자기방에 전에 사귀던 애인이
하루 자러 왔다면서 방금 방문을 열어줬다고 했다. 그녀 말로는 헤어졌지만 그래도 아주 프렌들리하게 헤어져서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다.
그녀는 그녀의 ex (영어로 전에 사귄 애인을 ex 라고 함)가 데이팅 앱을 통해서 새로운 남친을 찾는중이라며 나에게 살짝 섭섭하다고 메신져를 날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살짝 이상했다. 그녀의 ex는 여친을 찾는게 내 일반적인 통념상 맞는데 ..남친을 찾는다고 하니 뭔가 이상했다.
난 그녀에게 메신져를 날렸다. "너의 ex는 여자였니??" 라고 물었고 ...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