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6/08
이재명. 김동연 두 사람 모두 선의의 경쟁을 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그래서 기존의 갈라치기만 하던 정치에 새로운 바람이 되길 응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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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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