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쿨쿨
시원하게쿨쿨 · 직딩이의 일기
2022/06/09
가끔은 기자들도 고충이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지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면서 기사를 써야하는게 아닐까?라는
송해님의 장례식장 추모하는 유재석님과 조세호님의 사진을 보며,
생각을 오늘 오전에 했네요.
그들의 의무가 단순 가십거리의 기사만 있는것이 아닐텐데 말이죠.
근데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관심을 가지니 또 기사거리로 나오기도 하고
여러면모에서 아이러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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