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유로
예유로 · 4식구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2022/04/18
원래 우리는 멋으로든 황사 때문이든 마스크가 생활화 되어있던 사람들입나다.
다만 최근에 와서 너무 오래 착용 했었죠.
그래서 인지 이제는 거의 습관화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고 마스크 없이 다니면 이상한 눈으로 사람들이 보거든요.
아마 한동안은 계속 착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변의 시선도 있기는 하지만 그것보다 집에 부모님이나 아이들 걱정이 먼저여서
당분간은 마스크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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