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항상 자기와 다른것에 대해 적대감을 내비추죠 모든것이 보통이고 평균일 수 없기에 모두 다 다르지만 자신과 다른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경향이 있죠 그것이 성소수자들에게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치곤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같은 성별일뿐인데 그것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대학교때 친구가 성소수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묻고 그이후에 사실 자신이 그러하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것도 말하기 어려운 세상..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