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흠이 많고 부도덕한 정권이 들어선 슬픈 현실이다.
어쩌다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지만 다수의 국민이 선택한 것이라 부정할수도 없고 긍정적 으로 볼수도 없는 답답한 상횡이다.

한마디로 바둑용어로 가장 최악의 악수를 다수의 국민들이 원해서 둔 꼴이다.
국민들이 흉악한 악당을 합법적인 대통령 으로 선택한 역사적인 날이 된것이다 헌정사상 말이다.

벌서부터 삐걱거리는 차기정부 인선부터 하자가 많은 인사들 대통령 자채가 부도덕한 행실을 일삼았던 인물이라 솔직이 기대감이 일절 보이지 않는다.

이미 선택한 것이라 물을 수도 없다.
그렇다면 상식적인 생각을 가진 국민들이 해야할 자세는 차기정부가 올바르게 국정을 이끌수 있도록 감시하고 비판을 해야하는 것이 정상적인 사회이자 민주주의국가의 책무이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