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6/01
잘밝혔어요.
계속 어머머.왠일이야.어쩌나.그럼 루시아입이,혀가 탄거야?어쩔어쩔!!이러고 있었잖아요.
너무 몰입감을 가져갔네...어휴.삼일치 땡겨쓴 기분, 새치 스무개 양산시키셨어요.
책임지셔요. 어이구,그런 무모한 호기심이 어디있나요. 생각만해도 이 이른새벽..(나 진짜 할머니가 된건가 너무 일찍 언제 꺼졌나모르게 꺼지고 심하게 일찍 일어나요.)
어휴...소오름이 촤르르.
네네.어설프게 알지 않고 또 어설프게 떠들지 않겠습니다.충성~^^♡
내가 이래서 루시아님을 좋아하죠^^
ㅋㅋㅋ
오늘도 일등으로 행복하셔요.
알라뷰,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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