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이해 공감되는 말씀이고, 얼룩소에 너무 도움 되시려는 귀하신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그런데 오늘은 토요일 그리고 내일 일요일까지는 그 분들도 쉬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 제 생각에는 어차피 메아리 없는 울림이 될 가능성이 99.9%일 피드백에 마음 쓰시기 보다는 얼룩소에서 글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글로 할 수 있는 좋은 일과 같이 자신만의 목표를 정하고 만들어 실천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일 먼저 큐레잇의 글을 먼저 읽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다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려고 하네요. 내가 원래 글을 써서 먹고 살던 사람도 아니기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겁 없이 들어 왔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여기가요.
감사 합니다.
제일 먼저 큐레잇의 글을 먼저 읽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다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려고 하네요. 내가 원래 글을 써서 먹고 살던 사람도 아니기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겁 없이 들어 왔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여기가요.
감사 합니다.
저는 제일 먼저 라이프 뜨는글로 접속합니다. 큐레잇은 패스한 지 오래 되었고, "공론"은 수단일 뿐 더 중요한 "관계"를 목표로 하고 대해보니 한결 부담감이 덜한거 같습니다.^^
제일 먼저 큐레잇의 글을 먼저 읽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다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려고 하네요. 내가 원래 글을 써서 먹고 살던 사람도 아니기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겁 없이 들어 왔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여기가요.
감사 합니다.
저는 제일 먼저 라이프 뜨는글로 접속합니다. 큐레잇은 패스한 지 오래 되었고, "공론"은 수단일 뿐 더 중요한 "관계"를 목표로 하고 대해보니 한결 부담감이 덜한거 같습니다.^^
제일 먼저 큐레잇의 글을 먼저 읽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들을 다 읽고 나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싹 없어지려고 하네요. 내가 원래 글을 써서 먹고 살던 사람도 아니기에 또 다른 세계를 경험하고 싶어서 겁 없이 들어 왔더니 시간이 지날 수록 마음을 힘들게 합니다. 여기가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