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7/21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어린이들, 장애우들, 임산부 등 결국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배려 문제겠지요. 이건 어떤 정책을 만들고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이 바뀌어야 하는 일이라 시간이 걸리고요. 이런 일들이 자꾸자꾸 이슈화가 되어야 생각이라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우영우처럼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518
팔로워 180
팔로잉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