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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AI가 살아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 구글의 람다는 살아있지 않아요 먼저, 문제의 중심이었던 인공지능에 관해 이야기해봅시다. 람다(Language Model for Dialogue Applications)는 지난해 구글이 공개한 대화형 인공지능입니다. 작년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 2021에서 CEO 순다르 피차이는 람다를 자랑스럽게 소개한 바 있습니다. 기존 챗봇이 특정 분야의 텍스트를 학습해 그 분야에 한정된 대화만이 가능했다면 람다는 인터넷에 공개된 방대한 양의 대화를 학습해 분야 한정 없이(오픈 도메인) 자유로운 대화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고 소개되었어요. 올해 구글 I/O에서는 이전보다 더 자연스럽게 길고 자세한 문장으로 이야기하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해요. 람다는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았고, 구글 내에서 AI 원칙을 위반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하는 과정에 있어요. 책임 있는 인공지능(Responsible AI) 부서의 수석 엔지니어인 블레이크 르모인(Blake Le...
링
링딩동 · 글쓰며 마음치유하러 왔습니다~
2022/07/07
답글: AI가 살아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은.
산업/기술/IT
신기하다는생각과 방대한 지식으로인해 지식의 통제와 오류로인한 괴리가 생길까 걱정은되지만
지식의 바다에서 제시어와 필터만으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할수있다면 크~완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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