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 안녕하세요.
2022/04/13
저도 개를 키우고 있지만 입질이 있는 애들은 입마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심스러우면 더욱 해야하구요.
특히 사람이 컨트롤 하기 어려운 큰 견종일 수록 크키 상관없이 활동성과 자극에 잘 받는 견종일 수록 주의도 주고 입마게도 하고 주인이 컨트롤 해야합니다.
큰 개들이라고 해서 무게가 있고 다 얌전한것도 아니며 소형견일수록 약하고 겁이 많다는 생각을가져서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개가 입질하고 사람이나 근방에 동물을 공격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부터가 주인이 이미 컨트롤이 반은 안된다고 보면 됩니다.
사건은 주인의 안일한 생각과 행동 그리고 법의 미흡한 대처가 자꾸 이러한 상황을 만드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아니 강아지입장을 사람의 감성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지요
그럼 개가 어떨지 생각 안 해보냐고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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