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3
약 자판기 에 개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그러나 어떤 약 종류 일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고려사항이 필요할듯 합니다.
독일의 경우 영업시간 외에는 임시 창고가 있어 벨을 누르면 밤에도 공휴일에도 약사에게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약이 집으로 배달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약을 사러갔는데 마침 그 약이 없거나 할때 두번 방문하지 않아도 그날 혹은 그다음날 받을수있게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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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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