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2022/04/14
 다수가 소수를 안좋게 보는 시선을 보내도 꿋꿋하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보고 그 절실함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투정을 부리는 것이 아닌 살기위한 울부짖음을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소수가 다수로 인해 분리당하지않길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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