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1/10
추운날, 따뜻한 마음을 느껴 좋습니다.
아마, 할머니도 따뜻함을 아셨을거에요.
만원의 행복' 이란 프로가 생각나네요. 요즘 더욱 느끼게 됩니다.
따뜻한 이야기 미소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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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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