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풍금
파란풍금 · 마지막 순간까지 ‘나’로 살다 가기!
2022/08/06
시간이 부족하다. 바빠서 밥 먹는 시간이 아깝다.
하지만 우영우 볼 시간은 있다.
ㅋㅋ 루시아님! 공감, 동감 1,000%입니다.

잼나죠? 우린 아무리 바빠도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위한 시간은 반드시
비워두려 하니 말이죠! 그래서 바빠서 무언갈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인가 봅니다.^^

네, 말씀처럼 우린 착각을 가끔 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없으면, 내가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는?
내가 속한 조직이 안 돌아갈 것 같다는? 네..엄청난 착각이죠.

'나의 행복일지'란 드라마에서 염미정이란 캐릭터가 이런 말을 합니다.
"난 한번도 채워진 적이 없어. 날 채워줘."
네, 사람마다 에너지나 마음이 채워지는 근원은 다르겠지만,
루시아님에게 얼룩소는 텅 빈 마음을 채워주는 에너지원이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ㅎㅎ.. 동지를 만나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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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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