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10/20
잘 몰랐던 일인데 글을 읽다보니 경각심이 드네요. 일단 여기저기 퍼날라서 사람들이 알아야겠다 싶고요. 무엇보다 의협이 밥그릇 챙기기 말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눈곱만큼이라도 되새겼음 좋겠네요.
결국 인원 증원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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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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