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6
법적으로 하자 없기에 사원은 건립되어질것이다.
이것이 차별이라고 한다면  그렇긴하다.

이슬람은 이미 그들의 폭력적 범죄가 너무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음은 인정할것이다.
유독 대형건물로 보통지어지는 모세 는 위협적으로 느껴진다.
이것은 개인적인 느낌일뿐일수도 있다.

자국민이 가지는 불안은 외면한채 종교의자유 혹은 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앞으로 계속 난립되어진다면 또다른 갈등을 야기할수있다.

국내에 이슬람이민자가 늘어나기에 그들의 종교인 
사원건립은 막을수는 없을것이다.

이즈음에서 앞으로 생겨날
범죄나 테러에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지 가 순차적이며 그리하여 편견일수있는 이슬람과 테러 라는인식에 대한 불안을 잠재워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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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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