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8/10
ㅎ~ 미혜님 늦은 밤에 똑똑똑 노크합니다.
맞아요.
저두 얼룩소 마을에 사는 것 같아요.
처음 이사온 사람 처럼 쭈빛 했었는데
어느새 저두 얼룩소 동민이 된 듯 
많이 친해진 듯 합니다.
시험 공부하느라 잠시 쉬는 시간에 놀러 나왔어요.
밤이 깊었습니다.평안한 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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