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란
케이란 · ♡으로 세상보기
2022/11/11
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된다는 뜻입니다.
웃고자 장난을 하는 농담이라면, 농담의 소재는 그 농담을 '주고' , '받는' 대상 모두가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뼈있는 농담, 진담보다 더한 의미를 주는 농담도 있죠.
그냥 실없이 하는 말처럼 들리지만 그 속뜻은 더 큰 의도를 품은 농담들도 있죠.

농담이든, 대화든 다 같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도가 맞고 의미가 맞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농담으로 흘려서는 안될 진지한 소재나 민감한 소재는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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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마냥 긍정적으로만 볼수는 없지만 그래도 얼룩소에서만은 따뜻하고 사랑스럽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려고 노력하는 얼룩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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