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너지
행복에너지 · 매일기록하는습관
2022/07/31
이런거 보면
너무 슬퍼집니다 
화나는것보다.. 그상황에서 그대로 
고통과 공포를 느꼈을 애들을 생각하면...
저도 노견을 키우고있고..
심장병약 복용중이거든요..
까패에 들어가보니 아픈애들은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것을 고려해
알락사도 염두해두고 병원정보도
알아두던데..
만약 그런상황이 온다면 애가 갈때
병원에 동행해서 완전히 갈때까지
확인까지 하고..
과정또한 함께 해야 할것같네요
이런 수의사들은 자격 박탈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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