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은 시간에 비례하지 않는다

2021/10/30
아침 볼일은 무조건 회사에 와서 본다는 동료의 말이 생각난다. 일을 적게하던 많이하던 출 퇴근 시간은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에 최대로 집중 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이 전부라 한다. 나머지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시간을 죽이는 셈이다. 또한 기술의 발전은 시간당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맡겨진 일만 처리한다면 굳이 회사에서 시간을 죽일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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