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題

꿈꾸는남자
꿈꾸는남자 · 사람을 좋아하는 낭만주의자
2022/03/22
이전부터 나름? 글쓰기를 좋아해서, 소설이나 에세이, 시집 등 을 자주 봐왔다
그러나 이놈의 책상머리 끈기가 없어서그런지, 
오랜시간동안 읽어본게 2시간정도? (-만화책은 밤새서도 본다 ㅎㅎㅎ)

그러다 문득, 어느순간 나도 시 한번 써볼까? 하는 이상하리만치 
쓸데없는 의욕이 솟아났다...
근데, 막상 써놓고 보면, "이게 시야?" "어디 굴러다니다가 왔나?" 
"시가 왜 이렇지?"  "몬가 앞뒤가 안맞는데" ㅠㅠ

그렇다...완전 초짜다... 
문맥도 안맞고, 간혹 무슨 말을 쓰는지도 모르는....  에휴..
그래도 계속 써볼란다.... 
이상하면 이상한대로...
그저 그냥, 지나다니다가, 아니면 기웃기웃 하시다가
"이게 몬 글이여?" 라고하면서, 살짝 한번씩 보고 웃고 가셔도 괜찬으니...
제가 쓰는 글들이 다소 어영부영 엉망진창이더라도 ^^;;;;;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본건 있어서... 
반복적인 글...
~다... ~ 까... ~하더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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