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CEO "헌법상 권리 보호하라"

포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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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사진 MATT MCCLAIN—THE WASHINGTON POST/GETTY IMAGES]
틱톡(TikTok)의 CEO가 소셜 미디어 앱에 대한 잠재적 금지 조치에 맞서 싸울 것이라고 선언하며 사용자들에게 '헌법상의 권리를 지킨다'며 목소리를 높일 것을 촉구했다. 하원(House of Representatives)에서 수요일에 통과된 법안이 실제 법이 될 경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쇼우 추(Shou Chew)는 트위터(Twitter)에 게시한 비디오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친구와 가족뿐만 아니라 상원의원들에게도 각자의 이야기를 나눌 것을 요청했다. (과거 틱톡이 정부 관계자 로비를 위해 사용자들을 불러모았을 때는 예상치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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