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감상 후기

주르동 · 이슈정보 및 돈버는 부업 관련
2023/09/06
이번에 지인이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을 꼭 나에게 보았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에
넷플릭스를 틀어서 보기로 했습니다.

재미없으면 안보면 그만이니까.

그런데 생각보다 볼만해서 보다보니 다음화를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우선 후기를 남기자면

솔직히 몇몇분은 좀 심히 답답하고 억장이 무너집니다.
상당히 빌런 이야기가 많아보여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만 적어보았습니다.



영자 -> 자존감 낮고 찡찡거림
순자 -> 본인의 실수로 트러블이 생기게 됨. 근데 워낙 분위기가 무서워서 말을 제대로 못할 수 있었다 보고 빌런까지는 아니라고 생각됨
옥순 -> 광수차지하기 위해서 언플하는 것 처럼 보이는 정도 빌런이 될 수 있지만 
그정도까지는 아닌 느낌
영숙 -> 개인적으로 이분이 조금 제일 답답했다. 확인 되지 않은 뇌피셜을 진실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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