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5월3일 '컴백 부산'서 시즌Ⅱ 당선인 웍샵…'1호 법안' 점검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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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6772 · 인터넷뉴스 케이큐뉴스 대표 겸 기자
2024/04/29
☞ 22대 국회 개원 앞두고 주도면밀 준비 …싱크탱크 등 당직 인선 클로징
☞ 2월 창당 선언 '상징적 장소' 부산서 지지자 만나 '감사•경청' 일정도 진행
☞ 강경숙 당선인, "위기청소년이 늘고 있어 제 1호 법안으로 준비하고 있다"
[사진=강경숙 당선인 페이스북 갈무리]
계절의 여왕 오는 5월 3일 조국 혁신당이 창당의 배꼽Omphalos같은 장소인 부산에서 시즌Ⅱ 당선인 웍샾을 개최할 예정이다. 싱크탱크 등 당직 인선도 깔끔하게 크로징했다.  조국 대표는 당선인들과 해당 자리에서 22대 국회 과제인 '검찰개혁'을 비롯해 각 당선인들의 각 분야 '1호 법안' 정책 의제들을 검토하며 국회 개원 준비에 남다른 周到綿密(주도면밀)함을 보여 줄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 취재에 따르면, 조국 대표를 비롯한 조국 혁신당 당선인들은 5월3일 부산을 컴백 방문할 계획으로 확인됐다. 부산은 조 대표의 고향인 동시에, 지난 2월 "국민들을 위해 큰 돌을 들겠다"며 전격 창당을 선언한 조국 혁신당의 배꼽같은 장소다. 특히 조국 혁신당은 22대 총선에서도 '보수 텃밭'으로 꼽히는 부산에서 더불어 민주연합을 제치고 비례정당 득표율 2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파란을 일으킨 지정학적•정치적 장소 다. 조국 혁신당은 이날 부산에서 총선 관련 '감사•경청'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먼저 소통할 계획이다. 이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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