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보면 열등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낀다.

얼룩커분들도 열등감을 느끼는 주체가 된 경험이 있을 수 있고 타인이 얼룩커를 이용하시는 회원분들을 향해 증오와 열등감을 보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돈 자랑하는거 아니야? 으시대는거야?

사실 저는 네이버 블로그 및 인스타그램에 제가 매 월 벌어들인 부업 수익을 리뷰하는 편 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들 중에서 도움이 되는 내용은 포스팅을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러한 정보를 줘도 하시는 분이 있고 하지 않으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것 또한 개인의 선택이라서 제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만족으로 올려놓는 월 수익과 자산에 대한 변동 과정을 인스타그램이나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진 자산 (6100만원)의 변동성과 월마다 벌어들이는 수익은 순수히 제가 한 순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왔다는 것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28살의 저보다 더 돈을 많이 모으신 분들이 있을 것이고 제가 돈을 모으는 목적은 꾸준히 저를 발전시키고 잠재된 역량을 알아내기 위한 활동들을 하기 위한 노력에 더 집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돈은 그 결과물에 불과할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벌수 있는 통찰력이나 계획적인 사고를 가지느 ㄴ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단순히 돈의 액수가 '많다, 적다' 로 열등감을 느끼는 것은 

어떻게 보면 본인은 현재 자신의 상황에 불만족스럽고 불행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비난하면서 끌어내릴 시간에 다양하게 부딪혀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