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일통의 독감 투병기]4일 간(12월 1일~4일)의 투병

삼한일통-김경민
삼한일통-김경민 · 청년 문화기획자
2023/12/06
 
증상의 초기
12월 1일은 연차를 사용해서 울산 청년정책 끝장 개발대회라는걸 참여하는 날이었다. 이날 증상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던 것이 
○ 원래 비염환자였었던 점
○ 호텔이라는 공간은 특성상 먼지가 많을 수 밖에 없던 부분
○ 실내 테이블에서 토론하는 상황이니 말을 많이 할 수 밖에 없던 부분
에서 콧물이 많이 난다? 당연한걸로 여겼다.
끝나고 병원 가서 약을 받을 때도 평소 비염 치료를 위한 약을 받았을 때와 특이한 상황이 없었고 그렇게 하룻밤이 지났다.
증상의 발생
2일에도 또 외출 일정이 있었다. <전국청년협의체 교류회>가 울산광역시에 열리게 된 상황에서 울산청년정책네트워크+울산북구청년정책협의체 소속으로서 참여할 생각이었기 때문이었다. 문제는 강연듣는 상황에서 기침이 멈추지 않았고 심지어 기침 정도가 생각 이상으로 심했다.
강연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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