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기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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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변우석 과잉경호' 진정 접수…인천공항 경비대 조사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배우 변우석(33)씨 '과잉 경호' 논란과 관련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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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변우석이란 연예인이 공항에서 출국할 때 경호원들이 과잉 경호를 했다는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공항직원의 권한 없이 신분증 체크와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주변 사람들의 눈을 향해 플래쉬를 비추었다고 합니다. 현재 그 경호 업체가 사과를 하기는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가인원위원회에 누군가가 신고를 한 모양입니다. 


며칠 전에 또 그 경호업체 사장님에게서 아르바이트 제안이 왔습니다.
지난번 선거 지원 알바 경험을 통해 그 사장님과 일하는 것이 꺼림칙한 기분이 들지만 처지가 거~시기 하니 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장님에 인간적인 신뢰는 좀 떨어졌습니다. 아니, 제 처지가 좋았다면 가까이 하고 싶지 않군요.

그러던 차에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 기사를 보았습니다.

감상

1.  입틀막 사건에 대한 그 사장님의 긍정적 발언 "일을 하다보면 그럴 수 있고 규정에 다 나와 있다!"
    아~그렇구나. 규정 대로네.....진보 계열 대통령이 그런 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