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탑승한 갑부들 잠수정 이용료 3억 넘게 지불한 큰손들 ☞ 실종 5년 전부터 회사 안팎서 안전 우려가 제기 ☞ 잠수정 타이탄 개발을 "만장 일치로 우려한다"는 서한 NYT 입수 ☞ 하마터면 美 버지니아 판사도 희생양 될 뻔
[사진=채널A]
대서양 한복에서 3억 원 넘는 비용을 지불한 영국 갑부들을 태우고 실종된 타이태닉호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을 둘러싸고 5년 전부터 회사 안팎에서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20일(현지 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실종된 심해 잠수정 '타이탄'을 운영하는 오션게이트 익스페디션의 고위 직원이 지난 2018년 회사와의 소송에서 잠수정을 제대로 시험하지 않은 것이 "탑승객들을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션게이트의 해양운영 국장을 지낸 데이비드 로크리지는 시애틀의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문건에서 "비파괴검사를 하지않고 이 잠수정을 (심해로) 내려 보낸다는 회사의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당시 타이탄 잠수정의 안전 및 품질 관...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