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尹은 제왕적‧특이한 대통령…과거 YS‧DJ보다 더해" ☞ 유인태, 초당적 포럼 '새로운 질서' 세미나에 참석해 尹직격 ☞ 여당에 대통령 개입시 국회는 난장판이 될 수밖에 없어 ☞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1년 넘게 안 만나는 건 헌정사 미증유 ☞ 안팎에서 표정이 표변하는 尹
[사진=대통령실•페이스북 갈무리]
국가적 재난을 겪으면서도 해외순방 중인 대통령이 웃음을 보였다. 그토록 해맑던 얼굴이 국내에 발을 내딛자 마자 무슨일인지 찬물을 끼얹진 듯 엄근진으로 돌변했다. 더불어민주당 원로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19일 윤석열 대통 령을 겨냥, "이렇게까지 제왕적인 대통령은 과거 YS(김영삼), DJ (김대중)보다 더한 것 아닌가"라고 직격했다. 유 전 사무총장은 이날 3040세대 원외 정치인들로 구성된 초당적 포럼 '새로운 질서'가 국회에서 연 세미나에 참석해 "그 당(국민의힘) 내막은 잘 모르지만, 대통령의 당 장악력은 옛날 총...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