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
2023/07/28

제목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진영 @그섬에가고싶다 @아즈매의 불단속 저의 글솜씨가 부족하여 착각하시게 만들었네요 ㅎㅎ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것이 맞고 깨순이는 주인아주머니 파마하는동안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ㅎㅎ

@리사 @클레이 곽 @bookmaniac 작은 웃음이나마 되어서 만족합니다 ㅎㅎ
 

t
·
2023/07/29

개의 인생을 같이 하셨네요.

강아지 미용도하시나봐요 ㅎㅎㅎㅎ 이런 개가 사람보다 낫다더니.,,, ㅎㅎ

진영 ·
2023/07/28

엄청 헷갈립니다. 몇 번을 되풀이해 읽어도 아리송하네요. 개가 파마하고 염색 했다는건지 주인이 하는데 기다렸다는건지...
글의 흐름으론 뷴명 개가 시술 받은건데 개는 애견센타에서 할테니까요. 
제가 문해력이 부족한거겠죠? 시진이 있어 기다린거로 짐작했네요.
불단속님도 재경님도 같은 생각이신듯.

이재경 ·
2023/07/28

앜ㅋㅋㅋㅋㅋㅋ
개같은 손님이 아니라 정말 개 손님이었네요
저는 신음소리를 내고 사람들한테 큰소리를 내서 놀래킨다길래 그 손님은 제정신인가 생각이 되었는데 강아지 일줄이야🤣🤣🤣🤣

최경희 ·
2023/07/28

ㅋᩚㅋᩚㅋᩚ 개같은 개손님이었군요~~^^

강쥐미용도 하시나요?  미용실운영하시는건 알았는데ㅎ

소금빵 ·
2023/07/28

앜ㅋㅋㅋㅋ 보면서 헐 어떻게..
진짜 진상인가보다,, 이러면서 봤는데
귀여운 강아지였다니 ㅋㅋㅋ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ㅋㅋㅋ

더 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