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은 피하고 싶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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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동안 휴업합니다. '무릅' 수술 합니다.'
원래는 무릅이 아니라 '무릎'이 아닌가 한다. 무릎 수술을 받은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게 운영을 포기한 것이다. 해당 가게는 야채 가게인데 무릎 수술로 인하여 어쩔 수 없이 가게를 닫은 것이다.
아무래도 야채 가게 사장은 장시간동안 무릎 통증에 시달리다가 건강을 위해 무릎 수술을 택한 것이 아닌가 한다. 무릎 통증은 오래가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들다고 한다. 무릎이 버티지 못하면 몸의 중심이 무너지는 것이니까 말이다.
해당 문구는 한달 동안 달려 있었는데 6월이 되었으니까 다시 야채 가게 문을 여는게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 무릎 수술 같은 경우는 상태에 따라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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