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양이는 까방권이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계란 바위치기가, 좀 부족한 저의 관점에서는 바위를 깨뜨릴 순 없어도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는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경외와 진정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그 따듯하신 실행 덕분에 우리는 더 나아진 세상 더 나아진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 고양이는 까방권이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계란 바위치기가, 좀 부족한 저의 관점에서는 바위를 깨뜨릴 순 없어도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는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경외와 진정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그 따듯하신 실행 덕분에 우리는 더 나아진 세상 더 나아진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토니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힘이 나네요.
저는 매일 하나씩 글을 올리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그 고양이는 까방권이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계란 바위치기가, 좀 부족한 저의 관점에서는 바위를 깨뜨릴 순 없어도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는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경외와 진정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그 따듯하신 실행 덕분에 우리는 더 나아진 세상 더 나아진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제 노력은 솔직히 말해서 별로 의미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공감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소통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나마 보였기에 그냥 저도 이정도에서 끝내고자 합니다. 어쩌면 저도 이 싸움에서 빠져나갈 명분이 필요했는지도 모르죠.
무슨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이렇게까지 alookso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면서 괴롭히나 싶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쓴 글이 여러 번 무시당하고, 심지어 뜨는 글 목록에서 삭제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면 저처럼 행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자신들이 보고 싶은 말만 보도록 설정하고 싶겠죠. 그런데 최소한 [저널리즘]을 운운하는 alookso가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놓고, 언로를 차단하는 그런 추잡한 짓을 했겠습니까? ^^ 고양이가 뭘 잘못 눌렀겠죠. 뭐.
저는 이제 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혜 님이 탈퇴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꼬박 한 달 걸렸네요. 한 달 간 잘 놀았습니다. 이제 부업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캐의 밥벌이]를 하러 가야지요. 여기에선 그걸 큐레이션이라고 부른다지요? ^^
@토니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이렇게 힘이 나네요.
저는 매일 하나씩 글을 올리는 편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그 고양이는 까방권이 있는 모양입니다.. 비록 의미 없었다고 생각하시는 계란 바위치기가, 좀 부족한 저의 관점에서는 바위를 깨뜨릴 순 없어도 계란으로 바위를 칠 수는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만으로도 경외와 진정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그 따듯하신 실행 덕분에 우리는 더 나아진 세상 더 나아진 플랫폼을 맞이할 수 있을거 같아 너무도 감사합니다^^
제 노력은 솔직히 말해서 별로 의미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공감해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소통하려는 의지가 조금이나마 보였기에 그냥 저도 이정도에서 끝내고자 합니다. 어쩌면 저도 이 싸움에서 빠져나갈 명분이 필요했는지도 모르죠.
무슨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서 이렇게까지 alookso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면서 괴롭히나 싶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쓴 글이 여러 번 무시당하고, 심지어 뜨는 글 목록에서 삭제당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면 저처럼 행동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기업 입장에서야 자신들이 보고 싶은 말만 보도록 설정하고 싶겠죠. 그런데 최소한 [저널리즘]을 운운하는 alookso가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놓고, 언로를 차단하는 그런 추잡한 짓을 했겠습니까? ^^ 고양이가 뭘 잘못 눌렀겠죠. 뭐.
저는 이제 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미혜 님이 탈퇴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꼬박 한 달 걸렸네요. 한 달 간 잘 놀았습니다. 이제 부업이라는 이름을 가진 [부캐의 밥벌이]를 하러 가야지요. 여기에선 그걸 큐레이션이라고 부른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