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살짝 아무 글도 쓰기가 싫어서 마음속으로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
여러분 글은 그냥 매일 씁시다! 하루 안 쓰면 이틀 안 쓰고 싶어지고, 이틀 안 쓰면 그 후 부터는 뭘 써야 할지 싶어 진답니다. 하하핫 - 북매니악님-
이 말에 공감이 됩니다.
한 번씩 우리 얼룩커님들 글을 읽다가 답글을 눌러 답글을 다는데 작성하다가 뒷말이 생각이 안 나서 한참을 붙들고 있다가 삭제 후 계속 읽기만 한 적도 있었고 또 순간 생각난 소재가 있어 글로 써서 올려야지 하며 작성을 했는데 잘 못 누르는 바람에 그 긴 글이 삭제되어 허망해져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땐 또 다시 얼룩커님 글들을 읽어보고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고 갑니다.
작성하다가 날아간 글들은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확실히 꾸준히 쓸 때...
여러분 글은 그냥 매일 씁시다! 하루 안 쓰면 이틀 안 쓰고 싶어지고, 이틀 안 쓰면 그 후 부터는 뭘 써야 할지 싶어 진답니다. 하하핫 - 북매니악님-
이 말에 공감이 됩니다.
한 번씩 우리 얼룩커님들 글을 읽다가 답글을 눌러 답글을 다는데 작성하다가 뒷말이 생각이 안 나서 한참을 붙들고 있다가 삭제 후 계속 읽기만 한 적도 있었고 또 순간 생각난 소재가 있어 글로 써서 올려야지 하며 작성을 했는데 잘 못 누르는 바람에 그 긴 글이 삭제되어 허망해져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그럴 땐 또 다시 얼룩커님 글들을 읽어보고 공감하고 때로는 위로받고 갑니다.
작성하다가 날아간 글들은 어쩔 수가 없으니까요...
확실히 꾸준히 쓸 때...
안녕하세요 ^^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도 그래요.
쓰다 날려버리고.. 읔 그래서 요즘은 쓰다가 다른데 저장해요
한 두번이 아니라ㅜㅡㅠ
문득 문득 떠오르는 글들도 많고.
쉬면 또 막막해지고^^
답글도 자꾸 본 글처럼 길어져서
쉽게 못쓰고 있어요.
그래서 쓰다 지우는 게 더 많네요^^
공감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