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5/07
아직 사람이 먹기에는 거부감도 그렇고 나아갈 길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반려견의 사료등으로는 알러지를 방지하기도 하고
사료로 가공하여 반려견의 먹거리가 되어가고 있어요.
요근래 사료의 재료로 밀어주고 있더라구요.

개나 고양이의 사료로는 바람직 한 것 같습니다.

저도 번데기는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크면서 번데기의 얼굴을 들춰보거나 그 주름을 보고나서
먹기가 힘들어 졌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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