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서 지나쳐버리는것들

E
2022/04/16
오랜만에  시골에 내려와 하늘을 보니 현재 제가 거주하는곳에서는 볼구없는 구름과 하늘을 보고
미쳐 보지못했던 시골의 산벚꽃도 보았네요.
같은 하늘 일지라도 시간에 따라 바뀌는 자연의 아름다움
시골이 동해쪽이지만 예쁜 노을도 볼수있고
좀만 부지런히 생활하면 일출도 볼수 있는 곳인데 항상 일출은 못보고 지나네요
ㅎ항상 일몰만 제대로 보고 하늘의 별을 보고 시골에 온다는건 멍때림의 여유를 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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