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귤
황금귤 · 순수한 아이들을 바라보는 초2 교사
2022/05/26
저는 불편함을 그냥 감수하면서 살자는 마인드였는데, 생각보다 불편함을 이겨내면 얻게 되는 것이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사소한 불편함을 사회적으로 확장하다 보면 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솔립님^^ 시간 되실 때 오늘 제글에도 놀러와 주실 수 있나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초등교사 겸 작가 황금귤~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가세요. 당신의 초등학교 시절은 어땠나요?? 당신이 잃어버렸던 순수함을 찾아드려요.
57
팔로워 45
팔로잉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