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기
표류기 · 시공간을 표류 중입니다.
2022/06/13

비대면 원격 진료는 의료민영화의 시발점 이라는 생각!
비대면 원격 진료는 이름 그 자체로 보면 그럴 듯 하지요.
과연 비대면 원격 진료가 답일까요? 그 이면은?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관심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함께 논하고 싶습니다.
관심을 갖는 분이 없다면 의료 민영화가 진행될 것입니다. 잘못 된, 아니 한정 된 두 개의 투표 선택 포인트. 그 결과는 정해진 것.  그 이후 많은 사람들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관심을 갖지 못함에 대해서 말이죠. 저는 돈이 많으니 후회하지 않을 것! 돈이 없으면 의료 민영화의 재물이 될 것 입니다.  선택 포인트에 <의료 민영화의 시발점 임으로 반대함>을 추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덧.
자료가 정리되는 대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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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파도속에서 표류하는 흔적을 건져 올립니다. 저는 표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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