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8
저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자꾸 바라보게 되네요.
사람 인지라...내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초 등 여학생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 글을 읽으면서 조마 조마 하기도 하고
불안하고...어떻게 앞으로 지도를 해야 하지?
내가 어떻게 한다고 이게 조심이 되는 거 맞나?
머리가 참 복잡해지면서 ...
엄마의 숙제가 하나 더 생긴 거 같은 기분입니다.
이것을 어떤 식으로 자연스레 아이한테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안 그래도 요즘 인성 동화를 참 많이 골고루 읽어주고 있는데...
이런 관련 책도 좀 찾아보아서 몇 권 구매해서 자연스레 바른 교육을 시켜보아야 겠네요.
이 내용은 제가 결론을 못 내리고 그냥 조용히 도망갑니다^^;;
우리 딸이 자라면서 꼭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기를 바라는 엄마의 욕심을 안고...
오늘 남은 오후...
사람 인지라...내 입장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거 같아요.
초 등 여학생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 글을 읽으면서 조마 조마 하기도 하고
불안하고...어떻게 앞으로 지도를 해야 하지?
내가 어떻게 한다고 이게 조심이 되는 거 맞나?
머리가 참 복잡해지면서 ...
엄마의 숙제가 하나 더 생긴 거 같은 기분입니다.
이것을 어떤 식으로 자연스레 아이한테 가르쳐 주어야 하지?
안 그래도 요즘 인성 동화를 참 많이 골고루 읽어주고 있는데...
이런 관련 책도 좀 찾아보아서 몇 권 구매해서 자연스레 바른 교육을 시켜보아야 겠네요.
이 내용은 제가 결론을 못 내리고 그냥 조용히 도망갑니다^^;;
우리 딸이 자라면서 꼭 좋은 선생님들만 만나기를 바라는 엄마의 욕심을 안고...
오늘 남은 오후...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일휘님한테 상담 받는기분^^;;
좋은 말 많이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당^~^
그렇지요...ㅠㅠ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다보니...힘들어하는 어머님들께서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차라리 애인이 생기면 응원을 해 주고, 가끔 용돈도 주는 등...긍정적 태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숨지 않도록 하시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자녀분들과 소통이 꾸준히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자녀분들도 스토리님의 노려을 잘 알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생각보다 아이들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거든요. 다만, 사춘기 접어들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다보니, 때때로 방황을 하더라도요..ㅎㅎㅎ
저도 사춘기 오기 전에 분위기를 바꾸려고 무단이 애를 씁니다 ㅎㅎ
노력 중인데...말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ㅎㅎ
요즘은 사춘기가 4학년부터온다는데...
마음이 더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ㅜ.ㅜ
아......아이들을 키우시면서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아이들의 연애의 경우 어른들이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는 면이 있긴 합니다..저도 아이들이 연애를 하며, 그에 대해 잘못 말을 꺼내면 그 뒤로 아예 숨어서 연애를 해 버리니...그게 더 위험해져서 말이죠ㅠㅠ 제일 좋은건 평소에 자주 소통하고 대화하며 이해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스토리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일휘님한테 상담 받는기분^^;;
좋은 말 많이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당^~^
그렇지요...ㅠㅠ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다보니...힘들어하는 어머님들께서도 많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차라리 애인이 생기면 응원을 해 주고, 가끔 용돈도 주는 등...긍정적 태도를 보여주며 아이들이 숨지 않도록 하시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어느 것이 가장 옳은지는 모르겠지만, 스토리님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자녀분들과 소통이 꾸준히 잘 이루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아마 자녀분들도 스토리님의 노려을 잘 알고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ㅎㅎ 생각보다 아이들이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려 하거든요. 다만, 사춘기 접어들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다보니, 때때로 방황을 하더라도요..ㅎㅎㅎ
저도 사춘기 오기 전에 분위기를 바꾸려고 무단이 애를 씁니다 ㅎㅎ
노력 중인데...말처럼 쉬운 게 아니네요 ㅎㅎ
요즘은 사춘기가 4학년부터온다는데...
마음이 더 급해지기 시작합니다 ㅜ.ㅜ
아......아이들을 키우시면서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아이들의 연애의 경우 어른들이 함부로 끼어들지 못하는 면이 있긴 합니다..저도 아이들이 연애를 하며, 그에 대해 잘못 말을 꺼내면 그 뒤로 아예 숨어서 연애를 해 버리니...그게 더 위험해져서 말이죠ㅠㅠ 제일 좋은건 평소에 자주 소통하고 대화하며 이해해 나가는 게 좋지 않을까...싶기도 합니다...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서면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스토리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