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윤석렬 후보가 술 마시는 모습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지극히 서민적인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남자다운(?) 거리낌 없는 화통한 모습도 보여주는 모습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개인적인 일을 할때 이해될 수 있는 모습이 아닐까요?

지금 윤석렬 후보는 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대통령 후보가 된 시점에서 개인적인 일처럼 술을 마시며
자신의 세력을 만드는 것이 과연 옳을까라는 생각은 듭니다. 한두번은 마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언론매체에 노출되는 빈도수가 너무 많은 것은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은 쉽게 지울 수 없습니다.

현재 자신과 연계되는 많은 사람들은 미래 대한민국의 사회, 정치,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냥 세력 불리기를 위한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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