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6
#읽어줘요 에 드는 약간의 의문
#읽어줘요,#글어때요 캠페인에 대해 혹시라도 이게 뭐지 하실 분들의 위한 요약입니다. ————————————————————- # 읽어줘요 캠페인 내용 정리 이는 라이프 토픽 쏠림 현상,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리는 글에 한 번 더 관심을 가져보고자 시작된 일이다. 캠페인 참여가 얼룩커들 사이에서 시작된 일이기에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감안하여 참여해야한다. 하지만 토픽 외에 한 번 더 글이 분류될 수 있어 글이 읽힐 수 있는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1인당 글에 해시태그 사용 개수는 제한이 있을 예정이다. - 횟수는 아직 미정 해시태그가 사용된 글의 내용은 다음을 의미한다. 정성을 들인 글, 또는 떠내려가지 않았으면 하는 글 등 해시태그를 사용해 글을 작성하면 이를 본 다른 얼룩커들이 댓글이나 좋아요를 눌러줄 수 있다. 해시태그를 사용해 글을 작성했다면 다른 사람이 해시태그를 넣어 작성한 글에 댓글이나 좋아요 등 반응을 최소 한 번 정도는 남겨준...
조각집
조각집 · 밝고 긍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은 삶.
2022/04/06
답글: #읽어줘요 에 드는 약간의 의문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1
푸른님의 글에 저도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해시태그를 하는게 왠지 네이* 판 커뮤니티랑 겹쳐지는 느낌도 들었고 얼룩소에 있는 토픽 만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 너무 많은 해시태그는 오히려 혼란만 불러일으킬 것 같기도 하고... 다만 몬스님의 많은 사람들의 글이 최대한 많이 노출되었으면 하는 바람만큼은 저도 적극 동감합니다 ㅜ 유저의 유입이 많아지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받지 못하는 글은 묻히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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