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시
서홍시 · MZ세대지만 유행에 둔한 30대 엄마
2021/10/06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동료 엄마들과 함께 책 읽기 모임, 글쓰기 모임 등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했었어요. 그 속에서 책도 내는 등 재밌는 경험을 했답니다. 지금은 애가 7살인데 별도의 사이드 프로젝트 없이 그냥 조금씩 저만의 여가를 즐기면서 재충전 중이에요. 글쓴이의 생각과 제 가치관도 비슷해서 응원의 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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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 40대에 가까워진 어른, 중년견의 가족입니다. 서울 밖 수도권에 살며 직장생활을 합니다. 교육/지방/채식/생활경제 관련 이슈에 관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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