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박지현 · 정품 꼬마소
2022/03/23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서 적응을 하는 것도 우리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문명과 구문명(?)의 공존시기가 있을때마다 "선택권"과 같은 불필요한 주장을 하는 것은 소모적인 면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나 효율적인 측면에서... 어차피 과거로의 회귀가 불가하다는 것이 분명하다면 흐름에 맞춰가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도록 제도로써 보완을 해야하는 과제는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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